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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,000원
판매를 위해 전시된 사진의 느낌과 좀 다릅니다. 사진처럼 조금 두툼한 느낌의 장갑이 아니라 할머니의 뜨개질 장갑 보다 얇아요. 뼈를 보호해줄 최소한의 보호패드도 없어요. 사고나면 손이 죄다 부러지고 으깨져서 아작날듯 싶네요. 하지만 살점이 아스팔트에 갈려서 너덜너덜해지는것은 좀 보호해줄거 같습니다. 병원가면 장갑 속에서 살껍데기를 하나하나 집어서 이어붙일 수 있을거 같긴 합니다. 손목 아래가 정상적으로 붙어있다면 말이죠. 후후.. (음침) 장점은 시원하다는 것이겠고. 위험이 가득한 한국의 도심지 환경에 맞는 장갑이라기 보다 긴 도로를 타고 달려대는 시골환경에 더 잘 맞을거 같습니다. *장갑은 매우 맘에 듭니다! 꼼꼼한 완성도가 아주 아주 좋아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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